2009年7月20日月曜日

お気に入りの機械式腕時計「GP」がOHから戻ってきました。

2009년7월20일 마음에 드는 기계식 손목 시계 「GP」가 OH로부터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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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再発を恐れる禁煙男のポール吉田です。
真夏日到来の3連休の日曜日、皆様は如何お過ごしでしょうか?
最近ボクはある目的の為に韓国語を一生懸命に勉強しています。

アンニョンハセヨ〜!   안녕하세요? !   
僕のお気に入りの機械式腕時計が
ようやく修理オーバーホールから手元に戻ってきました。
実はこの機械式腕時計とはもうかれこれ 
6年7ヶ月以上のお付き合いなんです。

丁度23歳のボクの誕生日記念に
思い切って決断購入した入魂の機械式腕時計なんです。
タフな作り込みと頑丈なムーブメントケースに覆われていますから
ガンガンにラフに扱っても遅れも壊れることもなくズ〜ッと使い続けておりました。

さすがに7年近くも問題なくスムーズに元気に作動していたのですが、
いまから2ヶ月くらい前にカレンダーの日付調整に微妙なズレが出てきました。
そういえば思い出しましたが、
この時計を大切にしているくせに一度もオーバーホールには出したことが無かったのです。
転ばぬ先の杖ではありませんが、これを機にこの機械式腕時計の生みの親でもある
横浜は都筑区にある「オートファッションファクトリー横浜店」の加古さんに腕時計を預け、
数週間くらいの間ですが、腕時計を修理点検分解オーバーホールをする事にしました。

因みにこの時計はスイスはジラールペルゴ社と
日本は石川県にある時計専門店ウィングレボリューションの30本限定商品でもあります。
商品名はジラールペルゴ ウィングビンテージ-2 クロノグラフだそうです。
デザインはオートファッションファクトリーの代表取締役でもある
石橋社長によって提案企画された30本限りの限定商品だったそうです。

正直申しますとこのGP「ジラールペルゴの機械式腕時計」に価値がありそうだからとか?
数量が非常に少ない限定商品だから購入した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偶然にも23/30とシリアルの刻印がムーブメントケース横に打ち込みがありました。

あああ〜これも1つの運命なのかなぁ〜!

ボクの誕生日に23の数字と来ればこれはもう決定的な縁です。
それもし宜しければその時計をこのボクに売ってください〜とこちらからお願いしました。
思い入れの強い宝物はこうして決断後のボクの左腕に輝く事になったのです。

そんなこんなでようやく還って来ましたボクの大切なジラールペルゴちゃんですが、
今回の修理分解オーバーホール作業料金の内訳をご案内致します。

1,内部ムーブメントの分解清掃調整、

2,裏蓋防水パッキンガスケットの交換、

3,リューズ各インナープッシャーおよびガスケットパッキンの交換、

4,ムーブメントケースの外装磨き小傷取り鏡面仕上げ

5,ブレスレット外装磨き小傷取り鏡面仕上げ、

6,加圧防水耐水テスト

の6項目から構成される正規代理店修理部門での正式オーバーホールによる総合点検でした。
ちなみに株式会社ソーウィンドゥジャパンによるオーバーホールに必要だった諸費用は
税込み総額63,788円と意外にも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でした。

これにより気になっていたカレンダーの日付調整の微妙なズレも直り
ブレスレットベルト部分の中途半端な小キズも全て無くなりました。
本当に気持ちがイイですよね〜!表現はオーバーかも知れませんが、
まさに新品状態同様でピカピカになって僕の手元にまた戻って参りました。

これで気持ちも新しく生まれ変わった馴染みのお気に入り機械式腕時計となりました。
これからもまた永い年月を供にするお付き合いが出来そうです。
そしてジャンジャンと新たな思い出をこの機械式腕時計にたくさん詰め込んで
ボクにとっての大切なメモリアルをいつまでも刻み続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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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慣れていませんが、韓国語でこの文章を同じように練習で書いてみました。



안녕하십니까? 재발을 두려워하는 금연 남자의 폴 요시다(吉田)입니다.
한여름 날 도래의 3연휴의 일요일, 여러분은 여하 지내십니까?
최근 나는 있는 목적 때문에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나의 마음에 드는 기계식 손목 시계가 드디어 수리 오버홀(overhaul)
로부터 눈앞에 되돌아 왔습니다.
사실은 이 기계식 손목 시계와는 
이미 이러쿵저러쿵 6년 7개월이상의 교제입니다.

(꼭)정확히 23세의 나의 생일 기념에 과감하게
 결단 구입한 정성을 드린 기계식 손목 시계입니다.
터프한 조형 포함과 튼튼한 무브먼트 케이스에 덮어져 
있을 테니까 욱신욱신에 러프에 취급해도 늦음도 깨질 일도 없고 
【즈】? 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과연)정말로 7년 정도나 문제 없고 부드럽게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지금부터 2개월정도전에
 캘린더의 날짜조정에 미묘한 엇갈림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상기했습니다만, 이 시계를 소중히 하고 
있는 주제에 한번도 오버홀(overhaul)에는 낸 적이 없었습니다.
유비무환이 아닙니다만, 이것을 기회로 이 기계식 손목 시계의 
창설자이기도 하는 요코하마(橫浜)는 쓰즈키구(都筑區)에 있는 「
【오토팟숀파쿠토리】요코하마(橫浜)점」
의 가코(加古)씨에게 손목 시계를 맡기고, 몇주일 정도인 사이입니다만, 
손목 시계를 수리 점검 분해 오버홀(overhaul)을 하기로 했습니다.

연유하러 이 시계는 스위스는 【지랄펠고】
사와 일본은 이시카와현(石川縣)에 어느 때 계 전문점 윙 레볼루션(revolution)
의 30개 한정 상품입니다.
상품명은 【지랄펠고윈구빈테지】-2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오토팟숀파쿠토리】
의 대표 이사이기도 하는 돌다리사장에 의해 제안 
기획된 30개까지만의 한정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정직히 한다고 이 GP 「【지랄펠고】
의 기계식 손목 시계」에 가치가 있음직 하기 때문에라든가?
수량이 대단히 적은 한정 상품이기 때문에 구입한 이유(번역)이 아니었습니다.
우연히도 23/30과 시리얼의 각인이 무브먼트 케이스 옆에 때려 넣기가 있었습니다.

아 あ? 이것도 1개의 운명일지구나? !

나의 생일에 23의 숫자로 오면 이것은 이미 결정적인 인연입니다.
그것 만약 좋으면 그 시계를 
이 나에게 팔아 주십시오? 과 이쪽으로부터 부탁했습니다.
깊은 생각이 강한 보물은 이렇게 해서 
결단후의 나의 왼 팔에 반짝이게 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에서 드디어 돌아가 온 나가 중요한 【지랄펠고】
야입니다만, 이번의 수리 분해 오버홀(overhaul) 작업 요금의 내역을 안내하겠습니다.

1,내부 무브먼트의 분해 청소 조정,

2,뒤뚜껑방수 패킹 개스킷(gasket)의 교환,

3,【류즈】각 속옷(inner) 푸셔(pusher) 및 개스킷(gasket) 패킹의 교환,

4,무브먼트 케이스의 외장닦기 소 상처 잡아 경면처리

5,팔찌 외장닦기 소 상처 잡아 경면처리,

6,가압 방수 내수 테스트

의 6항목으로부터 구성되는 정규대리점수리 부문에서의 정식
 오버홀(overhaul)에 의한 종합 점검이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주식 회사【소윈도쟈판】에 의한 오버홀(overhaul)
에 필요했던 제 비용용은 
세금 포함 총액 63,788엔과 의외로도 적당한 가격설정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의해 마음에 걸려 있었던 캘린더의 
날짜조정이 미묘한 엇갈림도 바뀌어 팔찌 벨트 
부분이 어중간한 소 상처도 모두 없어졌습니다.
정말로 기분이 이 이에요? ! 표현은 오버(overcoat)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신품상태같음으로
 번쩍번쩍이 되어서 나의 눈앞에 또 되돌아와서 왔습니다.

이것으로서 기분도 새롭게 다시 태어난 
소꿉친구의 마음에 듦 기계식 손목 시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영원한 년월을 보조자를
 시키는 교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쉴새없이 새로운 추억을 이 기계식 
손목 시계에 많이 가득 채워서 나에 있어서가 
중요한 메모리얼을 언제까지라도 계속해서 새겨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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